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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물건 사고 사은품 준다해도 글 안썼던 사람인데 요렇게 떡 구매하고 글까지 남겨보네요ㅎㅎ
제가 답례품으로 떡을 돌렸어야 했는데 일요일 오후에 주문을 넣고 화요일 오전 9시반까지
떡이 회사에 도착해야 되는 상황이였거든요
게이름뱅이증..... ㅋㅋ
친구 추천으로 혹시나 하고 주문넣고 전화도 아니고 인터넷에 물어봤는데 된다하더라구요 (보통은 물어보고 주문넣죠? ㅋㅋㅋ)
또 제가 수량 몇백개 한것도 아니고 딱 40개만 했거든요ㅎㅎ 너무 작아서 소홀하게 하진 않을까 걱정도 했구요
제 의심병이 어떤 사이트던지 제날짜에 준다해놓고 안지킨곳도 많아서
계속 찜찜했거든요
근데 화요일 9시 25분에 떡수다 입니다 하면서
정말 사무실에 직접 들고오셨더라구요ㅋㅋㅋ
택배면 떡 쉴까 걱정했는데 정말 직접 가져오셨더라구요ㅋㅋ
저도 덕분에 기분좋게 떡돌렸구요
사회직원들도 맛있다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ㅎㅎ
진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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